신사・절

자그마한 공에 바람을 담아. 학문의 신이 서린 장소 「니시키 텐만구(錦天満宮)」

자그마한 공에 바람을 담아. 학문의 신이 서린 장소 「니시키 텐만구(錦天満宮)」

 

번화가에 자리한 니시키 텐만구에서 바람을 담아

錦天満宮

니시키텐만구

니시키 텐만구에는 「학문의 신」이라 불리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이 모셔져 있어, 매년 많은 수험생 및 취준생들이 합격을 빌러 찾아옵니다. 

니시키 텐만구에서는 많은 참배객들이 에마(絵馬:소원을 써서 기원하는 마구간 그림의 나무판)에 소원을 빌어 봉납을 하게 되는데요,

그 외에도, 알록달록한 종이학도 봉납되고 있습니다.

(※에마나 종이학은 다른 참배객들의 바람이 담긴 것이므로 함부로 만지거나 가지고 돌아가지 않도록 합시다)

에마를 구입한 후 자기 소원을 쓸 수 있으므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시험해 보세요.

또, 니시키 텐만구에서는 에마 외의 방법으로 신에게 바람을 전할 수가 있아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작은 공

錦天満宮 球体

니시키 텐만구 공

사진에 있는 것은 니시키 텐만구에서 많이 볼 수 있는「다이간우메(大願梅)」입니다.

텐만구의 상징이기도 한 매실(우메)를 모티브로 한, 나무로 만든 작은 공이에요.

이 「다이간우메(大願梅)」 안에 있는 종이에 소원을 써서 코르크로 봉인합니다. 

경내에 있는 다이간우메 나무에 봉납해도 좋고, 부적으로 지니셔도 괜찮아요. 

또 이 부적은 겉보기만 귀여운 게 아니라 소원을 빈 분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처럼 이야기하기 힘든 대담한 소원도 이 다이간우메를 사용해서 마음껏 빌 수 있겠죠?

뽑기 결과 여기 있습니다~

錦天満宮

니시키 텐만구

니시키 텐만구의 특징으로 또 하나 들 수 있는 것이 경내에 설치된 로보트인데요,

위 사진은 「꼭두각시 뽑기(가라쿠리 오미쿠지)」예요.

돈을 넣으면 안에 있는 사자탈이 뽑기를 가지고 와 준답니다.

그 외에도 종이 인형극을 음성과 함께 설명하는 가미시바이 로봇(紙芝居ロボット)등도 있어요.

교통편의성도 최고

교토 관광이 더욱 더 추억에 남을 수 있도록, 다른 신사에는 없는 많은 아이디어가 고안되어 있는 니시키 텐만구. 

이러한 많은 아이디어들은 참배객 및 여행객 여려분들께 더욱 친숙히 다가가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친 것들입니다. 

그 때문인지, 작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사찰매너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근처에 들르셨을 때 한 번 소원을 빌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사다니시키 텐만구(錦天満宮)
주소〒604-8042 교토 시 나카교 구 신쿄고쿠도리 시조아가루 나카노초537
전화 번호075-231-5732
URLhttp://nishikitenmangu.or.jp
소요게이한 전철 게이한 본선 기온 시조 역(祇園四条駅), 한큐 전철 교토 선 가와라마치 역(河原町駅)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교토 시영버스 시조 가와라마치(四条河原町)
영업 시간개문:오전 8시/폐문:오후 8시
입장료무료


KYOTO MASTERS - 京都マスターズ

関連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