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야마・기온

마이코들에게 사랑받는, 색색깔 동글동글 야채절임 스시 「기온 마메토라(祇をん豆寅)」

마이코들에게 사랑받는, 색색깔 동글동글 야채절임 스시 「기온 마메토라(祇をん豆寅)」

기온에는 이름난 노포들이 다수 자리해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고집은 물론, 손님에 대한 서비스에도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교토 명물인 야채 절임(쓰케모노)을 사용하여, 보기에도 좋은 동글동글 데마리즈시(手まり寿司)를 제공하는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게 먹는거라고? 깜찍함에 또 놀라는 마메즈시

먼저, 「기온에서 식사하기」란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교토 특유의 서비스 규칙

마메토라 내부

「잇켄상 오코토와리(一見さんお断り)」, 즉 초행객 사절이란 말을 한 번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교토의 일부 점포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고집이 이 초행객 사절이라는 흥미로운 관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초행객 사절이란, 처음으로 방문하는 고객님은 들어오실 수 없으며, 단골 손님의 소개로만 출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해요.

본 적 없는 손님이 가게에 있을 때, 단골 손님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없음을 배려한 것입니다.

서비스 정신을 너무 발휘한 것 같기도 하지만, 역사 깊은 기온에서는 중요하게 여겨져 온 규칙입니다.

기온에서 귀요미 동글이 스시를 즐기는 기온 맛집「기온 마메토라」

마메토라 외관

고즈넉한 돌길에 찻집이 이어져 있는 기온 하나미코지도리에 면한 요정, 「기온 마메토라(祇をん豆寅)」.

이곳의 캐치프레이즈는 마이코들을 사로잡은 동글이 스시, 마메즈시인데요, 그렇다면 왜 이곳이 마이코들에게 사랑받는 걸까요?

그 이유는 이곳의 스시의 깜찍한 사이즈 때문인데요, 입이 작은 마이코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이코들을 사로잡았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마메스시 젠

마메토라 제품

동글동글하고 앙증맞은 실뭉치같은 모양에다, 색색깔 스시가 정갈하게 담긴 마메즈시젠은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쁩니다.

사진을 찍어 올리면 부러워하는 반응들이 바로바로 날아올거에요.

물론 내용물 역시 제대로 만들어, 제철 생선 및 교토산 야채, 그리고 쓰케모노를 한 접시로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데마리즈시 외에도 마메자라(종지만한 작은 접시)에 담은 전통 교토 요리를 조금씩 즐기실 수 있어요.

마이코가 된 기분이 이런 걸까?

요리인의 정취가 느껴지는 카운터 석부터 다리를 편히 둘 수 있는 호리고타쓰 타입(마룻바닥을 파서 입식으로 앉을 수 있게 한 좌식 자리)의 연회석까지 용도에 맞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분과의 기념일 및 여행 추억 만들기에, 교토 정취가 감도는 「마메토라(豆寅)」는 어떠세요?

주소교토 시 히가시야마 구 기온초 미나미가와570-235
전화 번호075-532-3955
소요게이한 기온시조 역(祇園四条駅)
영업 시간11:30 - 14:00(주문마감)  17:00 - 21:00(주문마감)
휴무일무휴


KYOTO MASTERS - 京都マスターズ

関連記事